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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편의성 개선
2020-09-16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1일부터 개선된 물사랑 누리집(www.ilovewater.or.kr)을 통해 수돗물 안심확인제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수돗물 무료수질검사 신청 편의성을 제고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국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모바일 웹 구축 ▲수질검사 진행상항 알림 서비스 제공 ▲수질검사 결과 입력항목 확대 ▲수질검사 신청·접수 절차 개선 등의 개선을 권하게 된다.

기존 피씨(PC)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신청, 결과 확인 등의 업무를 모바일, 태블릿 등의 다양한 기기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를 통해 수돗물 무료수질검사 신청 접수, 수질검사 방문일정, 점검완료 등의 진행상황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이번 물사랑누리집 개편이 수돗물수질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환경서비스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자체 담당자가 누리집 시스템 내 입력 가능한 수질검사 결과 항목을 기존 13개에서 최대 61개(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로 확대해 주민의 수질검사 요청사유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차 수질검사 부적합시 담당공무원이 이물질 검출, 냄새 발생, 수돗물 변색 등의 사유를 명시하고, 2차 수질검사를 신청·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